브랜드 이야기
가까이 다가와야 알 수 있는 향
느루는 손과 몸, 방에 오래도록 남는 향을 만드는 작은 향 브랜드입니다. (포트폴리오용 가상 브랜드 컨셉)


01 · 이름
느루, 오래도록
느루는 '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'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. 향은 금방 사라지는 것이라고들 하지만, 한 번에 터뜨리지 않으면 오래 갑니다. 가까이 있는 사람만 알아챌 만큼 은은하게, 하루가 끝날 무렵까지 조금씩 남는 향을 짓습니다.

02 · 원료
장면에서 시작하는 향
비 갠 돌담의 이끼, 한여름 무화과나무 그늘, 볕 드는 서재의 편백. 기억 속 장면 하나를 정하고, 그 장면에 있던 재료로 향을 짓습니다.
- 향마다 장면 하나
- 식물 유래 원료 우선
-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원료 공급처와 거래 (예시 정책)

03 · 작업실
작게 만들고, 자주 만듭니다
한 번에 많이 만들어 오래 쌓아 두지 않습니다. 작은 작업실에서 적은 양을 자주 만들어, 향이 가장 좋은 때에 보내 드립니다.

04 · 포장
버리기 쉬운 포장
글자를 인쇄하지 않은 종이와 면 끈, 다시 쓸 수 있는 유리병과 도자기 용기. 다 쓴 뒤에도 쓰레기보다 쓸모가 남도록 고릅니다.
- 비닐 완충재 대신 종이
- 유리 · 도자기 용기 재사용 권장
- 선물 포장 무료